뉴스

'광고중단 운동' 벌인 네티즌 3명 첫 소환조사

특정 언론사에 대한 광고 중단 운동을 주도한 혐의로 소환통보를 받은 포털 사이트 '다음'의 카페, '언론소비자주권 국민캠페인'의 운영진인 이 모씨 등 3명이 18일 오전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했습니다.

검찰은 이들을 상대로 기업들이 특정 신문사에 광고를 내지 못하도록 전화하거나 협박 글을 올리도록 조장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광고 불매운동을 벌인 적이 없으며, 오히려 카페 게시판에서 부적절한 글들을 삭제하는 등 네티즌들의 자제를 유도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합법적 틀 내에서 소비자 운동을 벌였을 뿐이라며, 자신들에 대한 검찰의 압수수색과 소환조사는 강압수사라고 비난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