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할머니를 직접 찾아 나선 취재진은 LA 현지에서 또 다른 의혹을 포착했다.
미국 법원이 선임한 미국 후견인 측마저 할머니의 재산을 불법적으로 헐값에 매각하려고 했던 것이다. 100억원대의 할머니의 재산을 8억원에, 그것도 소송상대방에게 넘기려고 한 미국 후견인의 행동은 충격이 아닐 수 없다.
임할머니 재산은 미국후견인의 뜻대로만 처리될 수 밖에 없는 것일까?
앞으로 할머니의 재산은 어떻게 지켜져야 하는 것인가?
또 할머니 본인의 뜻은 과연 어떤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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