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할머니는 한의사로서 당당한 인생을 살아왔으며, 혼자 힘으로 힘들게 수억대의 재산을 모았다. 하지만 현재 임 할머니는 미국에서 어렵게 살다 연락마저 끊어진 상태고, 할머니의 재산은 다른사람들의 손에 넘어갈 위기에 놓여있다.
임 할머니의 재산을 둘러싼 취재가 시작되자 수많은 사람들이 할머니 재산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고 나섰다.
할머니의 또 다른 위임장을 받았다는 하모 씨, 임 할머니의 의붓아들이라는 이모 씨, 그리고 할머니의 부동산 매매계약서를 갖고 있다는 신모 씨까지.
임할머니의 재산을 둘러싼 사기사건의 전말을 취재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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