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채무를 중심으로 대외채무가 급속하게 증가하는 상황에서 무역을 가장해 1천억원 규모의 자금을 불법 차입한 기업이 관세당국에 적발됐습니다.
관세청은 농산물 무역을 가장해 1천억원 가량의 자금을 차입해 외국환 거래법을 위반한 A사를 적발해 조사를 마치고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회사는 해외에서 농산물을 구매해 다른 나라로 수출하는 중계무역을 한 것처럼 가장한 뒤 수출대금을 회수하는 명목으로 40여 차례에 걸쳐 1천억원 규모의 해외자금을 차입했습니다.
또 해외에 유령회사를 만든 뒤 수입하지도 않은 상품의 대금을 지급하는 것처럼 속여 26억원의 자금을 해외로 도피한 B사가 적발되는 등 무역을 가장한 불법 자금 유출입은 올들어 모두 7건, 1천88억원 규모가 관세청에 적발됐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