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30일 실시되는 교육감 선거와 관련해 각 정당의 서울시당 대표자들에게 공문을 보내 공명 선거에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시 선관위는 정당이 조직을 이용해 특정 후보를 위한 대책기구를 설치하거나 정당의 간부가 특정 후보를 지원하겠다고 기자회견을 하는 등 선거에 직·간접으로 개입하려는 움직임에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선관위는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17일부터 정당의 선거 개입 활동에 대해 단속을 강화하고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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