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의학 백과사전인 '의방유취'와 국가 최고회의기관인 비변사의 활동 기록을 담은 '비변사등록' 등이 데이터 베이스로 구축돼 국민들에게 제공됩니다.
행정안전부는 16일 국가적으로 보존이나 이용 가치가 높아 특별 관리가 필요한 '국가 지식정보자원' 47종을 확정했으며, 이 가운데 19종에 대해 95억 원을 들여 다음 달부터 연말까지 디지털 자료로 데이타 베이스를 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행안부는 향후 디지털화되는 이들 지식정보자원을 분류별, 기관별로 나눠 국가 지식포털을 통해 서비스하고 주요 인터넷 포털에서도 이용이 가능하도록 자료를 제공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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