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단체총연합회와 전교조 등 교원 단체들은 오는 2학기부터 독도 계기수업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교총은 현재 일선 학교에서 기말고사가 실시되고 있고 이후 여름방학이 시작되므로, 방학기간 중에 세밀한 자료를 마련해 2학기부터 계기수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계기수업은 초·중·고 교사들이 특정한 사회적 문제나 관심사에 대해 집중적으로 실시하는 수업을 말합니다.
교총은 또 지난 2005년 독도 문제가 불거졌을 당시 전국의 학교에 배포했던 만화 교재 '독도야 사랑해'를 홈페이지에 올려 교사들이 수업에 참고할 수 있도록 하고, 전 세계 교원단체에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알리는 공문을 발송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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