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7일부터 외국인 거주자와 관광객을 위해 최신 한국영화 개봉작에 영어자막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한국영화 개봉작 가운데 한 편을 선정한 뒤, 용산 CGV 1개 관에서 2주 이상 해당 영화를 하루 6차례 상영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동안 서울에 사는 외국인들이나 관광객들을 위해 영어자막을 제공하는 전용 상영관이 없었지만, 이번 서비스로 외국인들이 한국적 정서와 문화를 접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서울시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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