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개막을 20여일 앞두고 중국 베이징에서 준 계엄 상황을 방불케 할 정도로 검문검색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중국 공안은 베이징으로 통하는 모든 차량과 승객들에 대해 24시간 검문 체제에 들어갔습니다.
테러용의자나 폭발성 물질이 베이징 시내로 유입되는 것을 봉쇄하기 위해서입니다.
이에 따라 곳곳에 수색견과 폭발물 탐지기가 설치되고 화물차량의 베이징 시내 진입이 금지됐습니다.
베이징 시내로 들어가기 위해선 몇 시간씩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반복되면서 차량 운전자들의 불만도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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