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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짝제' 무색케하는 얌체공무원 차량

공공기관 승용차 홀짝제 시행 첫날

공공기관 승용차 홀짝제 시행 첫날,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하철을 타고 출근합니다.

국회로 이동하는 한승수 국무총리도 관용버스를 이용합니다.

청사내  다른 장관들도 함께했습니다. 

공공기관 승용차 홀짝제는 홀수날엔 차량 끝번호가 홀수인 차량, 짝수날엔 짝수인 차량이 운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공무원들은 불편을 감수하고 홀짝제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을 무색하게하는 얌체 공무원도 적지 않았습니다.

청사 옆 선거관리위원회 앞 도로에는 차들이 길게 주차 돼 있습니다.

대부분 짝수 번호 차량인데요.

앞유리에는 모두 청사 주차증이 붙어있는 부처 공무원들 차량입니다.

함께 보시죠.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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