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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북 성과 없었다" 빈손으로 귀환

금강산 관관객 피살사건 관련 방북, 윤만준 사장 귀환

금강산 관광객 피살 사건과 관련, 현장 조사와 수습대책을 논의해 온 윤만준 현대아산 사장이 오늘(15일) 오후 귀환했습니다.

윤 사장은 금강산에 체류하며 북측 관계자들에게 이번 사건을 보는 남측의 정서와 우려를 전달했습니다.

하지만 북측은 합동조사가 필요없다는 그동안의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북측은 또 사고 직전 정황이 담겼을 것으로 기대됐던 해수욕장 CCTV가 당시에 작동되지 않았다고 주장한 것으로 윤 사장은 전했습니다.

한편 윤 사장은 사고 경위와 관련해 처음 보고와 일부 다른 점이 있다고 밝혀 총격시점등을 둘러싼 의혹들이 해소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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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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