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언론사를 상대로 한 광고중단 운동을 수사중인 서울중앙지검은, 광고중단 운동을 주도한 네티즌 5~6명의 집과 개인사무실 등 8~9곳을 15일 오전에 전격 압수수색했습니다.
15일 압수수색 대상은 인터넷 포털 다음의 언론소비자 주권캠페인 카페 개설자인 이 모씨의 서울 쌍문동 집과 개인 사무실, 그리고 개인 용무로 출국하려다 인천 공항에서 제지를 당한 이 모씨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광고중단 운동을 주도한 네티즌들 뿐 아니라, 인터넷 댓글을 통해 광고주를 협박한 네티즌을 대상으로 조만간 소환 조사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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