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를 가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이동통신 서비스는 긴급상황 알림 서비스입니다.
재난 상황이 발생했을 때 휴대전화로 119만 누르면 자신의 위치가 곧바로 소방방재본부로 통보됩니다.
이 서비스는 휴대전화로 미리 114 고객센터에 신청을 해야 합니다.
또 SK텔레콤 가입자는 GPS 핫키나 9번을 누르면 사전에 등록한 4명에게 긴급호출하고, 경비회사의 구조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LG텔레콤 가입자도 무선인터넷으로 내려받은 '보디가드 서비스'를 작동하면 미리 설정한 3명에게 위급상황을 알릴 수 있습니다.
이밖에 무선인터넷을 통해 모기퇴치 서비스도 받을 수 있습니다.
모기가 싫어하는 주파수대역을 출력시켜 모기를 쫓는 방식입니다.
SK텔레콤과 KTF의 3세대 휴대전화는 각각 157개국과 145개국에서 자동로밍이 돼 해외 휴가지에서도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로밍된 휴대전화는 위치추적이 가능해 여행중 납치되거나 길을 잃었을 때 구출받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SK텔레콤 가입자는 해외에서 02-3445-9445로 전화를 걸면 호텔이나 공연을 예약할 수 있고,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한국인 의사에게 상담도 받을 수 있습니다.
KTF는 일본 통신회사와 제휴해 일본에 있는 가족이나 친구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7, 8월 두달 동안 저렴한 해외문자 서비스 상품도 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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