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펀드의 대량 환매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지만 금융당국은 발생 가능성이 크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금융감독당국 관계자는 주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펀드 자금이 동요하지 않은 것은 적립식펀드 때문으로 진단했습니다.
실제로 국내 주식형펀드는 지난달 12일부터 이달 8일까지 모두 1조7천955억 원의 자금이 유입돼 19거래일 연속 순유입세를 지속했습니다.
매달 일정 금액이 납입되는 적립식펀드의 경우 주가 급락에 따른 수익률 악화에 대한 체감도가 낮아 환매 압박을 덜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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