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체류 외국인 수가 100만 명을 넘어서면서 우리나라도 다문화사회로 접어들었는데요.
하지만 이주 노동자나 다문화 가정에서 태어난 아이들 대다수는 한국인도, 외국인도 아닌 대우를 받고 있습니다.
다문화 가정 자녀와 이주 노동자에 대한 문화를 이해하고 차이를 극복하기 위한 무지개탐험대가 지난 주말 결성됐습니다.
무지개탐험대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한화의 후원으로 한국, 필리핀, 태국, 중국 등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청소년 120명으로 구성됐는데요.
매월 둘째주 토요일을 '다문화 소통의 날'로 정하고 서울, 부산, 천안 등 전국 6개 지역에서 문화체험과 다문화 인식개선 캠페인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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