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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아온 '찜통더위'…대구 32도·서울 31도

찜통더위가 다시 시작되면서 밤새 광주와 대구 등 남부 내륙과 제주도에는 열대야가 이어졌습니다.

포항과 경주, 영덕 등 경북내륙과 동해안 7개 시·도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중입니다.

14일 낮에는 대구의 기온이 32도, 서울과 대전 광주의 기온은 31도까지 오르면서 찜통더위가 전국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중부지방의 경우 수요일인 16일 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주춤하겠지만, 남부지방은 당분간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월요일인 14일은 전국이 구름많고 충청내륙과 강원영서, 그리고 남부지방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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