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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창출 부진속 양극화 심화

일자리 창출이 부진한 가운데 임시·일용직 일자리가 크게 줄어 취업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5월까지 취업자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월 평균 20만 명 늘어나는데 그쳐 지난해 월 평균 증가 수 28만 2천 명에 훨씬 미치지 못했습니다.

임금 근로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월 평균 30만 8천 명 늘어났지만, 자영자, 무급 가족종사자 등 비임금근로자는 10만 8천 명 감소했습니다.

임금 근로자 중에서는 근로계약기간이 1년 이상인 상용직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월 평균 44만 5천 명 증가했지만, 근로계약기간이 1년 미만인 임시·일용직은 13만 7천 명 줄었습니다.

전문가들은 일자리 양극화는 소득과 직결되기 때문에 사회의 양극화까지 가속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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