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11시 반쯤 전남 완도군 노화도 동천항 앞바다에서 50살 조 모 씨가 숨진 채 물에 떠 있는 것을 정박 중이던 한 여객선 선장이 발견했습니다.
충남 모 고등학교의 행정직원인 조 씨는 학교 관계자들과 1박2일로 하계 연수를 왔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완도해경은 조 씨가 부두에서 미끄러져 바닷물에 빠졌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동행했던 학교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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