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여만에 재개된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회담이 12일 사흘간의 회담일정을 마치고 폐막한다.
남북한과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 참가국들은 12일 오후 2시5분(현지시간) 부터 15분간 비핵회 실무그룹회의를 가졌으며 2시 30분부터 수석대표회의를 열어 이번 회담 결과를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의장국 중국은 수석대표회담이후 곧바로 폐막식을 갖고 의장성명 또는 의장요약 등으로 알려진 공동문건을 발표할 예정이다.
앞서 각국 수석대표들은 양제츠 중국 외교부장과 만나 환담을 나눈 뒤 각국별로 오찬을 가졌다.
미국측 수석대표인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차관보는 회의를 마친 뒤 숙소인 중국 대반점에서 간단한 기자 브리핑을 갖고 곧바로 공항으로 이동, 귀국길에 오를 예정이다.
(베이징=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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