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새벽 5시 10분쯤 인천시 남구 도화2동 경인국철 제물포역에서 서울방향으로 2백m 떨어진 선로에 누워있던 해군 하사 21살 한모씨가 소요산행 전동차에 치여 두 다리를 잘렸습니다.
한 하사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한 하사와 전동차 기관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 하사는 지난 11일 휴가를 나왔다가 이런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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