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 등 걸프협력이사회 6개 회원국들이 오는 9월말까지 양국간 무역에서 상품관세의 철폐방안을 교환할 계획입니다.
외교통상부는 10일와 9일 이혜민 외교통상부 FTA교섭대표와 아흐마드 아헨 GCC 카타르 대표단장이 한·GCC FTA 1차 협상을 열고 양측이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상에서 양측은 협상을 ▲상품 ▲서비스·투자 ▲원산지·통관 ▲정부조달 ▲규범 등 5개 분과로 나누어 진행하고 통합 협정문을 다음 회의 전까지 작성한다는데 합의했습니다.
협상 조기 타결의 핵심인 상품 양허안은 오는 9월말 교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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