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5개 자치구는 주택과 건축물 등의 소유자가 다음달 말까지 납부해야 하는 재산세 세금 고지서를 발송했습니다.
이번에 부과된 재산세는 모두 1조 329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14% 늘었으며, 과세 대상 주택 2백5십만호 가운데 28만호는 11% 이상 세금이 증가했습니다.
7월과 9월에 부과되는 자치구별 재산세는 강남구가 3천3백62억 원으로 가장 많고, 강북구가 1백96억 원으로 가장 적습니다.
한편 종합부동산세 대상인 주택가격 6억 원 초과 주택은 지난해보다 2.6% 늘어난 7천호로 지난해 증가율 72%에 비해 크게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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