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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은 이웃청년" 모녀살인 전말은?

'유흥비 마련위해 모녀 살인' 공범은 4명

인천 강화경찰서는 강화 모녀 납치살해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26살 안 모 씨 등 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안 씨 등은 지난달 17일 강화도에서 윤 씨 모녀를 차례로 납치해 현금 1억 원을 인출하게 한 뒤 목졸라 살해해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이들은 돈을 인출하기 전 윤 씨를 성폭행 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범행을 계획한 안 씨는 윤 씨 모녀와 500m 가량 떨어진 곳에 사는 이웃 주민으로 윤 씨의 아들과도 평소 친하게 지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사전에 치밀하게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범행 동기와 수법 등을 조사한 뒤 이르면 오늘(11일)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강화경찰서 수사과장의 브리핑 현장입니다.

함께 보시죠.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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