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지방 전역과 전남, 강원 일부지방에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금요일인 11일도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밤사이 구름이 많이 끼면서 열이 채 빠져나가지 못해, 동해안과 충청 남부 내륙 곳곳에서 열대야가 나타난데 이어 낮에도 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11일 낮기온은 10일보다 조금 낮겠지만 대구 33도, 광주와 서울 31도 등 대부분 지방에서 30도를 웃돌겠습니다.
기상청은 토요일인 12일부터 기록적인 폭염은 한풀 꺾이겠지만 무더운 날씨는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고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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