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경찰서는 11일 평소 알고 지내던 여대생의 휴대전화에 음란한 동영상을 상습적으로 보낸 혐의(성폭력특별법 위반)로 부산 모 대학 2학년 김모(21)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 5월3일부터 한 달간 자신의 휴대전화를 이용해 이모(21.여.대학 3년) 씨의 휴대전화에 자위행위를 하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50차례에 걸쳐 보내 성적 수치심을 유발한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김 씨는 이 씨를 부산시내 모 학원에서 알게 됐고, 휴대전화 발신번호 표시를 제한한 뒤 이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밝혀졌다.
(부산=연합뉴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