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상당경찰서는 11일 전에 일했던 유흥주점에 침입해 술을 마신 혐의(절도)로 장모(19.무직) 군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장 군은 김모(19) 군 등 친구 4명과 함께 지난 5일 오전 4시께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 한 술집에 침입한 뒤 양주와 맥주 등 90여만 원 상당의 술을 마시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지난 2월부터 5개월 동안 이 술집에서 웨이터로 일했던 장 군은 일을 그만두면서 반납하지 않은 열쇠를 이용해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청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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