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대급 전투기 중 최강이라는 F-15K가 본격 임무수행에 나섰습니다.
공군은 오늘 대구기지에서 F-15K 전력화 기념식을 열고 비상출격과 가상적기 요격 시범등을 선보이며 F-15K의 위용을 과시했습니다.
지난 2005년 10월 우리 군에 도입된 F-15K는 2년 9개월간의 전력화 기간을 거쳐 지난 1일부터 정상작전에 투입됐습니다.
F-15K는 10t 이 넘는 무장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엔진출력이 좋고 전투행동반경도 기존의 전투기보다 넓습니다.
군 관계자는 F-15K의 도입으로 우리 군의 작전영역이 동북아 전체로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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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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