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강원] '찜통더위 접근금지' 신나는 래프팅 시즌

<앵커>

연일 계속되는 찜통 더위에 산과 계곡을 찾는 사람들이 늘면서, 래프팅이 제철을 만났습니다.

강원도 인제 내린천 계곡에서 모험과 스릴을 즐기는 래프팅 현장에 백승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깎아지른 절벽 사이로 흐르는 빠른 물살을 따라 모험이 시작됩니다.

고무보트에 몸을 맡긴 채 급류를 헤치며 스릴을 만끽합니다.

물보라가 튀어 오르고, 보트가 흔들려 정신이 없지만 얼굴에 웃음이 떠날 줄 모릅니다.

[안선영/강현정 : 날씨, 무척 더운데 재미있었고 스릴 넘치고 무척 신났어요.]

계곡을 따라 펼쳐진 천혜의 자연경관을 보는 재미도 래프팅의 묘미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 피서객들이 산과 계곡을 찾으면서 래프팅이 제철을 맞았습니다.

인제 내린천 래프팅 코스는 급류가 많고 빠르기로 유명해 큰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매년 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급류를 타기위해 내린천을 찾고 있습니다.

[박재한/래프팅업체 팀장 : 보통 만 명이 찾아 오시는데 7월부터 8월 중순까지가 제일 많이 찾아오십니다.]

인제군은 내린천 일대에서 래프팅과 산악 오토바이 등을 즐길 수 있는 여름 축제를 다음달 1일부터 사흘간 열 계획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