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피서철이 시작됨에 따라 강원도와 각 시·군이 행락지 바가지요금과의 전쟁에 돌입했습니다.
강원도는 최근 고유가에 따른 물가 오름세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휴가철이 시작돼 바가지 요금이 더욱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고, 공원과 해수욕장, 유원지, 하천계곡 등을 중심으로 바가지 요금과 자릿세 징수 행위를 강력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또 행정기관이 관리하는 행락지의 요금 인상을 최대한 억제하고 음식과 숙박업소의 가격표 게시를 적극 유도할 계획입니다.
(G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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