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통화위원회는 10일 정례회의를 열어 7월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연 5.0%인 현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기준금리는 지난해 8월 연 4.75%에서 5.0%로 올라간 뒤 11개월 째 동결됐습니다.
금통위는 최근 국내경기가 수출 호조에도 불구하고 내수부문이 위축되면서 상승세가 약화되는 모습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성장세 둔화의 속도가 빠르게 진행되지는 않겠지만 물가는 상당 기간 높은 오름세를 지속할 것으로 관측했습니다.
금융통화위원회는 10일 정례회의를 열어 7월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연 5.0%인 현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기준금리는 지난해 8월 연 4.75%에서 5.0%로 올라간 뒤 11개월 째 동결됐습니다.
금통위는 최근 국내경기가 수출 호조에도 불구하고 내수부문이 위축되면서 상승세가 약화되는 모습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성장세 둔화의 속도가 빠르게 진행되지는 않겠지만 물가는 상당 기간 높은 오름세를 지속할 것으로 관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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