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8정상회의에 참석하고 9일 밤 귀국한 이명박 대통령은 10일 박희태 대표 등 한나라당 지도부와 상견례를 겸한 오찬회동을 갖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찬에서 G8 정상회담 참석 결과를 소개하고, 새 지도부에 대한 격려와 함께 국회 정상화에 따른 민생법안 입법화에 대한 노력도 당부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찬에 이어 이 대통령과 박 대표는 단독회동을 갖고 7·7 개각에 따른 민심 동향과 경제회복 방안, 당청관계 활성화 방안, '친박 복당' 문제 등 당 현안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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