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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안성 임대아파트 새터민 50가구 둥지

한우의 고장 경기도 안성에 최근 1천5백 가구가 넘는 국민임대아파트단지가 들어섰습니다.

어제(9일) 입주식이 열렸는데 함께 보시죠.

지난달 준공을 마치고 입주를 시작한 임대아파트단지입니다.

1천5백50가구에 이르는 대규모단지로, 50가구의 새터민들도 이곳에 둥지를 틀게 됐습니다.

[새터민 : 집을 받고 보니까 얼마나 좋은지… 어디라도 훨훨 날아갈 것처럼 정말 좋습니다]

하나원을 수료한 새터민 10가구는 이미 입주를 했고 나머지 40가구는 추가로 선정할 계획입니다.

[김문수/경기도지사 : 무주택서민들을 위해 국민임대, 영구임대, 장기전세 등 다양한 주택을 마련해서….]

전용면적은 39에서 59제곱미터로 임대기간은 30년입니다.

임대료는 인근지역 시세의 65%에서 80%가량인 9만 원선에서 18만 원선으로 책정됐습니다.

[권재욱/경기도시공사 : 보증금 9백만 원에 월임대료 9만9천 원으로 일찍이 이렇게 저렴한 것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경기도는 올해 공급할 18만 2천여 가구의 주택가운데 2만6천여 가구는 저소득층을 위한 임대주택으로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음소식입니다.

체육수업의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2학기부터 도내 초등학교에 체육보조강사를 시범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체육보조교사는 수업준비와 기구관리 등을 맡게 되는데, 경기도교육청은 체육교사가 없거나 여교사비율이 높은 학교를 중심으로 배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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