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11시쯤 경기도 평택시 고덕면에 있는 53살 김 모 씨의 창고 앞마당에서 보관중이던 0.5톤 레저용 보트에 불이 나 보트를 모두 태우고 5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서 관계자는 엔진 배터리 연결선이 분리되지 않은 점으로 미뤄 땡볕에 배터리가 과열되면서 화재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보트는 보름전부터 창고 앞마당에 보관돼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화재 당시 평택지역의 기온은 29.9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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