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개각에서 유임된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에 대해 해임건의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정세균 민주당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강만수 장관이 잘못된 환율정책을 비롯한 경제 실책으로 경제를 대단히 어렵게 만든 책임이 있다며, 다른 야당들과 협의해서 강장관에 대한 해임건의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세균 대표는 또 야당과 한나라당 일부에서도 강만수 장관 경질을 요구했음에도 이명박 대통령이 이를 무시하고 개각에서 제외한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며, 지금이라도 현정부의 경제팀을 교체해야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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