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인터넷 카페와 블로그에 음란동영상을 게시한 혐의로 초등학교 교사 53살 김모 씨 등 37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13살 장모 군 등 10대 청소년 15명은 계도 조치했습니다.
김 씨 등은 지난해 4월부터 최근까지 인터넷 카페와 블로그를 운영하며 게시판에 음란동영상을 올리거나 음란사이트 주소를 링크하는 방법으로 한 사람당 최대 7백 개의 음란물을 전시하거나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번에 적발된 사람들은 중학교 1학년부터 70대 노인까지 전 연령층에 걸쳐 있었으며, 이 가운데선 여성 2명, 김 씨 등 교육공무원도 2명 포함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음란동영상 유포' 초등학교 교사 등 52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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