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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6자회담 10일 베이징서 개막" 공식 발표

중국은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 회의가 오는 10일부터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친강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8일 정례 브리핑에서 "각국이 노력하는 가운데 6자회담 개최와 관련해 중대한 진전이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친 대변인은 "이번 수석대표 회의에서는 2단계 조치 이행을 위한  각국의 공동 관심사에 대해 광범위한 의견 교환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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