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난주 정부가 동탄2신도시 건설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제 앞으로 경기도가 어떻게 개발해 나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요.
이 기자 어떻습니가?
<기자>
네, 개발사업 시행자로 공동참여하고 있는 경기도는 동탄2신도시를 수원 광교에 버금가는 명품신도시로 만들겠다는 방침입니다.
이와 관련해 김문수 경기지사의 설명이 있었습니다.
동탄2신도시가 서울의 베드타운이 돼서는 안된다.
성냥갑 늘어 놓는 식의 멋없고 답답한 아파트촌은 짓지 않겠다.
동탄2신도시 개발에 임하는 경기도의 기본방침입니다.
[김문수/경기지사 : 진정한 명품신도시가 될 수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더이상 경기도에 서울 의존형 베드 타운 신도시는 만들지 않겠습니다.]
김지사는 또 신도시건설에 맞춰 강남에서 동탄간 고속급행전철 등 대중교통망을 구축하는데도 역점을 두겠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수원 광교 신도시와 마찬가지로 일부주택을 외자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사람들에게 특별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동탄2신도시가 위치한 경기도 화성시는 신도시 개발로 많은 문제점이 발생할 소지가 높다며, 주민·기업 이전과 교통 대책 등을 재검토해 줄 것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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