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온난화는 인류의 최대 고민거리로 떠올랐습니다.
북극에 이어서 아르헨티나의 페리토 모레노 빙하가 최근 일부 붕괴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붕괴의 장관을 보려는 관광객들도 몰렸지만, 상황을 지켜보면 걱정스러운 부분이 한두가지가 아닌데요.
특히, 현재 남미 쪽은 겨울 시즌이라는 점에서 빙하의 붕괴가 더 충격적인 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페리토 모레노 빙하가 붕괴한 것은 주로 3,4월이었다고 하니 지구 온난화의 불길한 징조로 보는 것도 무리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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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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