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시내 한복판에 스파이더맨이 나타났습니다.
7일, 독일 프랑크 프루트에는 153m 초고층 빌딩을 맨손으로 오르는 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바로 암벽 등반가 알랭 로베르씨였는데요.
로베르씨는 세계 각지의 이름 난 건물을 맨손으로 등반하며 '스파이더맨' 으로 불리고 있는 유명인사입니다. 뉴욕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시카고 시어스타워, 프랑스 에펠탑 등 그가 정복한 건물만 70여 곳이 넘습니다.
로베르씨는 특별히 현재 일본에서 열리고 있는 G8 정상회의에 맞춰 이 아찔한 퍼포먼스를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지구온난화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서였다는데요.
다행히 사고 없이 무사히 빌딩 정상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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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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