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에 유통되는 선크림 제품 80%가 효과가 약하거나 해로운 물질이 함유돼 있다는 미국 환경연구단체 주장에 대해, 업계는 "한국은 상황이 완전히 다르다"며 진화에 나섰습니다.
화장품 업계에 따르면 한국은 자외선차단제를 기능성 화장품으로 분류해 식약청의 인정을 받도록 했기 때문에, 사전 관리를 하지 않는 미국의 실태와는 다르다는 것입니다.
앞서 지난 3일 미국의 환경 연구단체인 환경 실무그룹은 자외선 차단 선크림 제품 5개 중 4개가 자외선 차단 효과가 약하거나, 인체에 해로운 화학물질이 함유되어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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