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펀드 돌풍의 주역 미래에셋 인사이트펀드가 설정 이후 수익률이 마이너스 30%까지 추락했습니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인사이트펀드는 지난 3월 말 20%대의 손실을 기록하다가, 중국증시의 반짝 상승세에 힘입어 마이너스 3%대로 손실폭을 줄였습니다.
하지만 인사이트펀드의 자산 66%가 몰려있는 중국증시가 글로벌증시 조정에 따라 폭락하자 수익률이 다시 곤두박질 쳤습니다.
설정액은 4조7천8백억 원으로 올 들어 변화가 거의 없었지만 순자산액은 3조 4천2백억 원으로 줄었습니다.
설정 이후 고객 자산의 4분의 1을 날린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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