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와 멕시코에서 각각 미국 화물기가 추락해 3명이 숨지고 9명이 다쳤습니다.
사고가 발생한 화물기는 콜롬비아 보고타를 이륙해 미국 마이애미로 가던 중이였습니다.
이 보잉 747 화물기는 현지시간 새벽 4시쯤 보고타에서 25킬로미터 떨어진 민가에 추락했습니다.
이 비행기는 추락 직전 엔진에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사고로 민가에 있던 2명이 숨지고 승무원 8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이에 앞서 또 다른 미국 화물기가 멕시코 북부의 한 공항에서 착륙에 실패하면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화재로 조종사가 사망하고 부조종사가 중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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