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경기지사는 7일 도내 시장, 군수 민생안정대책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2011년까지 도내 전 지역을 먹을거리 청정특구화 하고, 농산물 검사시스템을 강화해 불량식품 등을 추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이에 따라 도지사 인증 우수농축수산물인 G마크 농산물 등의 시중 유통비율을 확대하고 G마크 인증 농축수산물 생산 농가와 업체수도 크게 늘리기로 했습니다.
또 올해 말 쇠고기의 생산과 유통 단계를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는 이력추적제를 전면 시행하는 것을 비롯해 모든 농수산물에 대한 생산이력제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경기도 최형근 농정국장은 "도내에서 연간 6백여 마리의 다우너 소가 발생하고 있지만 대부분 대사장애, 골절 등에 따른 것으로 광우병 때문에 생긴 다우너 소는 한 마리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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