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는 전남 무안군 천장리 희생 사건 등 전국 7개 지역에서 우익인사 360여명이 인민군 등에 희생당한 사건의 진실을 규명했습니다.
진실화해위원회는 희생자 대부분이 6.25 전쟁 당시 인민군이 퇴각하는 과정에서 좌익세력과 인민군 등 이른바 적대세력들에게 살해됐으며 지역별로는 전남 무안군 천장리에서 96명 충남 금산지역에서 백18명 당진지역 2백50여 명 등으로 전국 7개 지역에서 3백60여 명이 희생됐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희생자 대부분이 전 현직 군인과 경찰 가족들이며 대한청년단, 국민회 간부 등 우익인사들로 확인됐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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