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과 철강, 자동차 업체 등 에너지 소비가 많은 8대 산업 대표들이 오는 2012년까지 매년 석유 18억 리터를 절약해 8조 4천억 원의 에너지 소비를 줄이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석유화학과 철강, 시멘트, 제지, 전자, 자동차, 섬유, 조선 등 8개 업종단체 회장들은 7일 여의도 63빌딩에서 에너지절약 선언식을 개최하고 이같이 결의했습니다.
이를 위해 산업계는 2012년까지 모두 2조 8천억 원을 들여 에너지 절약시설과 고효율 기자재, 폐열 발전 등을 확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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