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측이 참여정부때 생산한 각종 국가자료를 통째로 봉하마을로 옮겨 간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노무현 정부 청와대 관계자들이 퇴임 직전 청와대 컴퓨터 메인서버의 하드디스크 전체를 봉하마을로 가져 간 것으로 알고 있다"며, "노 전 대통령측이 원본을 가져가고 청와대에는 복사본을 남겨둔 것으로 파악됐는데 이는 명백한 불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자료에는 국가정보원 미래정보와 조직도 등이 담긴 '국가정보원 비전 2005'와 '패트리엇 미사일 도입관련 현안검토' 등 대외비나 중요 자료들이 상당수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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