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게 먹으면 장수한다는 말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그렇다면 과연 얼마나 덜 먹어야 할까요?
하루에 밥 한 공기만 덜먹어도 노화를 막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세인트 루이스 대학 연구팀이 칼로리 섭취와 노화와의 관계를 연구한 결과, 하루에 300에서 500킬로 칼로리 정도만 줄여도 신체의 노화를 늦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00킬로 칼로리라고 하면 밥 한공기에 해당되는 열량입니다.
연구팀은 이 정도의 칼로리만 줄여도 성장을 촉진하는 갑상선 호르몬인 T3 호르몬이 줄어들어, 신체의 노화를 더디게 하고 체내 대사 속도를 늦춰 더 오래, 젊게 살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공민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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