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부인을 업고 달리는 이색 경주가 핀란드에서 열렸습니다.
남성들이 결승점을 향해 힘차게 달립니다.
등에는 저마다 자신의 아내를 업고 있습니다.
하지만 달리는 것만이 전부가 아닙니다.
아내를 업은 채로 인공연못을 지나고 장애물도 넘어야 합니다.
250m를 완주해야 하는 이 이색 경주에서 몇몇 남성은 중도에 포기를 하고 말았습니다.
완주한 남성들에게는 아내의 몸무게 만큼의 맥주가 부상으로 제공됐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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