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석유시장의 수요와 공급 불균형에 따른 어려움이 2013년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다나카 국제에너지기구 사무총장이 전망했습니다.
다나카 사무총장은 독일의 한 경제 일간지와 인터뷰에서 국제 석유시장 사정이 내년과 2010년에는 공급이 늘어나면서 완화될 가능성이 있지만 그 이후부터 2013년까지는 다시 어려움이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나카 사무총장은 개발도상국들은 석유가격을 인위적으로 낮추는 관행을 중단해야 하고 선진국들도 유류세를 낮춰서는 안된다며 그럴 경우 소비자들에게 잘못된 신호를 줄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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