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모레(7일)부터 일본 홋카이도 토야코에서 G8 정상회담이 시작됩니다. 국제유가의 고공행진을 막기 위해서 원자력 발전의 확대를 선언할 예정이라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도쿄에서 김현철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G8 정상들은 먼저 국제유가가 배럴당 150달러에 육박하는 현 상황에 대해 우려를 표명할 것이라고 요미우리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이와 함께 국제유가의 고공행진을 막기 위한 대안으로, 원자력 발전의 확대도 선언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공동선언에는 원자력 발전이나 관련 시설의 군사 전용 금지와 평화적 이용을 위한 가이드 라인이 포함된다고 이 신문은 덧붙였습니다.
특히 원유 수요가 많은 중국이나 인도 같은 신흥국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촉구하는 내용도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이들 신흥국이 지급하고 있는 가솔린 등 석유 제품에 대한 보조금 삭감도 요청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